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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월요모임

아가페 2006-03-09 (목) 14:45 20년전 3818  
*일시: 2006.3.6일 오후 7:30
*장소: 다운 사무실
*참석자: 조원민, 문찬희 ,배상필, 김재현, 장한나, 강지선, 진달래
*진행
 1.다과 및 교제
 2.찬양
 3.메세지 - 문찬희 다운
 4.소책자 나눔 - 진달래 다운 “성경의 권위”
 5.10 steps - 배상필 다운 “1과 경건한 성경 공부와 기도”
 6.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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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말씀 - 사도행전 1장 "성령이 임하시면"

 상반기 월요모임에서는 사도행전 말씀을 나눌 예정입니다.
아마도 한번 이상은 초신자나 순원을 도왔거나 도움을 받았던 경험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2,000년 전에 ‘누가’라는 의료인이자 역사가이며 신학자, 복음전도자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데오빌로’라는 고위 관료의 순장이기도 했습니다. 사도바울과 함께 선교여행을 하다 보니 만나기가 어려웠죠. 그래서 궁리하다 예수님의 지상 생애를 글로 써서 편지로 발송했습니다. 그 첫 번째 편지가 누가복음입니다.
누가는 의료인으로서 엄격한 훈련을 거쳤고 헬라문화와 세계정세와 교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있었습니다. 선교여행을 하며 목격했던 사건, 사도들의 편지나 글, 목격자의 인터뷰 내용, 현장답사와 고증 등을 참고하여 글로 남겼습니다.
  누가 복음이나 사도행전을 읽어 보면 역사적인 사건들이 신학적, 선교적인 관점으로 잘 정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백부장의 하인, 과부의 아들, 야이로의 딸, 혈루증 앓는 여자, 거지 나사로, 과부와 재판관, 삭개오, 두 렙돈을 헌금한 과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의료인으로서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이후에 일어난 성령강림, 교회의 탄생, 복음전파 과정을 얘기해 줄 할 필요가 있어서 두 번째 편지를 보냈는데 그것이 사도행전입니다. 한 영혼을 향한 수고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전파와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어 넣었습니다. 이런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도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하늘나라로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을 준비시키셨습니다.

 첫째로 비전과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 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 일을 말씀하시니라."(3절)

 그전에도 천국에 대해 여러 가지 비유로 설명하셨습니다. 이제는 보다 구체적으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것을 말씀하십니다.(마28장) 낙심했던 제자들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보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둘째로 성령을 통해서 사명을 감당케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들과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으니"(5절)

 내가 떠나면 성령을 보낼 것이다.
성령님이 지도자가 되고 능력이 될 것이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 비로서 너희가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 로마의 압제도 유대인의 박해도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세상을 정복하고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람의 힘이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주님은 대책회의나 세미나나 프로그램이나 프로젝트를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성육신하여 세상에 오셨듯이 성령이 너희 안에 들어오시게 될 것이다. 그것이 성령세례이고 그때 비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먼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모여서 기도하며 기다려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먼저 행동을 중지하고 성령 충만을 간구하고 기다려야합니다. 행동주의는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제자들은 궁금해서 질문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때가 지금입니까?”
구약성경에는 말세에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시고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시키신다는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압제에서 독립을 이루는 것이 민족적인 염원이기도 해서 자연스러운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저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시니라"(7,8절)

정치적으로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습니다. 언제 이루어질지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노예제도를 철폐했던 윌리엄 윌버포스나 인권운동가였던 마르틴 루터 킹 목사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정치적, 사회적인 책임을 감당해야 사명이 있습니다. 그러나 선교는 정치운동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노력이나 필요가 아니라 십자가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과 복음으로 확장되어 집니다.

주님은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다른 차원의 세계로 옮겨가신 것이지요. 구름이 가리워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막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했을 때 가득 찼던 구름, 변화산에서 나타났던, 재림할 때 타고 오실 구름과 같은 것입니다.

제자는 넋이 나가서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때에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곁에서 외쳤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11절)

흰 옷 입은 두 사람은 천사입니다. 마리아에게 한 수태고지, 목자에게 예수탄생을 알리거나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를 돕고 여인들에게 주님의 부활을 알리는 일, 모두가 천사들이 중요한 순간에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었던 것들이지요. 천사들은 두 가지 사실을 알려 줍니다.

첫째. 하늘을 더 이상 바라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하늘이 아니라 땅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신비적인 체험이나 현실도피적인 경건이 아니라 증인으로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둘째,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승천하실 때와 같은 모습, 같은 방식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육신을 입고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번개가 동에서 서로 번쩍거리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천군 천사들을 거느리고 심판의 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그때까지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증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령 충만을 받기 위해서 두 가지 일에 전념합니다. 

첫째. 기도에 힘썼습니다.

“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그들은 더불어서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끈질기게 간구했습니다. 10일 동안 계속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정리하고 회복할 것에 대해 지적해주셨습니다.

둘째. 성령 충만에 방해되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가롯 유다 대신에 사도를 세우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지적해주신 성경말씀으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말씀)
그리고 사도로서의 자격요건을 세워 선정했습니다.(이성적인 상식) 기도하여 하나님의 인도를 구한 후 제비를 뽑았습니다(기도). 제비를 뽑는 것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행했던 방법이고 성령강림 이후에는 사라집니다.
여기서  말씀, 상식,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간다는 영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을 지적해 주십니다. 초대교회에서는 가롯 유다 문제였습니다. 욕심, 교만, 두려움. 근심, 불순종, 세상 쾌락, 돈, 권력, 우상 숭배, 시기와 다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도 가운데 지적해주신 것에 대해서 분명한 정리와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서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며 준비할 때 오순절 날 약속하신 성령께서 오셨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크신 하나님의 역사가 교회와 민족과 열방 가운데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올해 C C C와 아가페 안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크신 일 들이 나타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함과 증인으로 살아가는 놀라운 축복이 모든 분에게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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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나눔 - "성경의 권위")

들어가며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되는 것이 주님의 소명이 아니다. 기독교적 기준에 따라서 세속 사회를 평가하고 필요가 있는 곳에서 이의를 제기하고 거부함으로써 계속정진 하자!!

1.서설
1)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하는 성경의 관점
 성령의 영감으로 쓰여진 것과 그들의 삶이 우선되는 권위를 갖는 것
-결국 성경의 신적인 영감성과 권위를 받아들이는 주된 이유는 예수님에 대한 분명한 충성심에 있다.
2)우리는 예수를 믿는다. - 하나님과 인간, 선과 악, 의무와 운명, 시간과 영원 그리고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해의 출발점도 예수님으로부터이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모든 것은 진리이다. 다름 아닌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인 것이다.
2. 구약
1)예수님은 구약의 신적인 기원과 영원한 타앙성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셨다.
(마 5:17,18, 눅:16:17, 요:10:35)이외에도 많은 간접적 증거를 보여주셨다.
2)그렇지만 예수님이 성경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개인적으로 말씀을 사용하신 방식이다. - 예수님은 말씀을 귀하게 여기셨고,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셨다. ex. 개인적 의무- 광야에서 사탄을 물리친 예수님, 공중사역- 사탄의 유혹
          공개논쟁 - 종교지도자들 특히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과의 논쟁
3.신약
1)신약은 사도라는 예수님이 특별히 선택하신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되었다.
2)이 사도들의 신약성경 기록자로서의 특징은 그들은 예수님께 직접 선택을 받았다는 것이며, 또한 예수님과 함께 공생에 기간을 함께 생활했던 독특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특별히 예수님의 생애와 말씀들을 기록하기 위해서 성령님의 특별한 영감을 또한 받았다.
3)성경의 권위를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는 단지 성경이 권위를 가지고 있느냐 아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신 예수님의 권위를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이다.
4.성경의 권위가 중요한 이유
1)그리스도인의 제자도에 기초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지 못한다면 어떻게 그를 신뢰하며 그의 제자가 되겠는가? 따라서 성경은 우리의 제자도의 기본인 예배, 믿음, 순종, 소망에 대한 것을 알려주신다.
2)그리스도인의 통합성에 기초 - 성경의 권위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윤리적,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으로써 통합된 성경적 시각을 가질 수 없다.
3) 성경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기초가 된다.
4) 성경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전도의 기초가 된다.
 - 복음 전파에 대한 분명한 성경의 명령, 또한 복음 전도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복종하지 않고서는 복음을 전파 할 수 없다. 따라서 전심을 기울여야 할 것은 세상에 알려야 할 목소리와 그 목소리 뒤에 있는 생명과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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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tep - “1과 경건한 성경 공부와 기도” )

데이빗 브레이너드는 18C ‘인디안 선교’ 자로 20세때 하나님을 만나 24세에 헌신을 하고 열정적으로 주님의 일을 하다 결핵으로 29세에 하나님나라로 갔다. 그가 주님을 만나고 생을 마감 할 때까지의 시간을 그리 길지 않았지만 그가  기도를 통해 만난 하나님은 후대까지 이어져 길고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 인도선교자로 5개 언어로 성경을 완역, 10개 국어로 부분역을 한 윌리암 케리도 이 책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일기’를 통해 한 시간 기도의 행복은 세상의 어떤 기쁨보다 행복하다고 할 정도로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해 그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미리 2006-03-13 (월) 17:19 20년전
  긴 글 정리하시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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