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일 월요모임 스케치 > 아가페 나눔터2020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가페 나눔터 > 소식과 나눔 > 아가페 나눔터

4/17일 월요모임 스케치

아가페 2006-04-21 (금) 06:07 19년전 4268  
4월 17일 월요모임 스케치

장소: 회현동 아가페 사무실 저녁 7시 30분

참석자: 이해림(경희 05), 이은혜(서간 05), 지혜령(이대 04), 엄소연(이대 05),
            박경지 (이대  99), 김재현(서울 00), 배상필(한양 98), 문찬희(한양 92),
            조원민(한양 90), 김영란 간사님

진행
1.찬양 및 기도: 먼저 도착한 지체들이 서로의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서로 중보하    고  아가페와 아가페 다운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메시지: 문찬희 다운 (사도행전 5장)
3.10 steps: 6과 기도의 약속
4.광고
①서간 98다운 양은주 다운의 남편께서 불의의 사고로 소천하셨습니다. 순장님과 순장님의 가족을 위해 다운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②4월 21일(금) 부암동에서 ‘다운 리트릿’이 있습니다. 저녁 8시까지 부암동 CCC 회관 4층 소강당으로 오시면 됩니다. 열정적인 기도와 풍성한 교제의 시간을 갖기를 원하시는 다운들은 모두 모여 주세요.
③4월 24일(월)은 ‘아가페 패밀리 데이’입니다. 지난달의 ‘아심만만’에 이어 이번 달에는 무슨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④5월 5일(금)은 ‘아가페 데이’입니다. 올해는 원명초등학교에서 모입니다.





문찬희 순장님의 메세지 입니다.
은혜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도행전 6장. 두 개의 싸움

어느 수도원에 신실한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매일 깊은 기도와 묵상으로 경건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귀들이 여러 가지-배고픔, 돈, 명예, 여자 - 등으로 넘어뜨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끄떡도 하지 않았습니다.
마귀들이 낙심되어 있을 때 나이 많은 마귀가 다가가 수도사 귀에 대고 뭐라고 속삭였습니다. 그러자 수도사의 얼굴이 파랗게 변하고 고개를 떨구더니 수도 생활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마귀들은 뭐라고 말했느냐고 다그쳐 물었습니다.
그러자 나이 많은 마귀가 의기양양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단지 이 한마디만 했지. ‘자네 친구가 조금 전에 추기경이 되었다네’라고 말이야”

가상적인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얼마나 시기와 질투로 무너지기 쉬운 사람들인가를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자기의 사명에만 충실하다면 얼마나 풍성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을 바라보고 비교할 때 시기와 질투라는 올무에 걸리는 것이 연약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했지만 결국은 자기 아들과 함께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롯은 아브라함을 따라 갔지만 자기 욕심을 따라 소돔과 고모라로 갔을 때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나중에는 딸과의 불륜으로 암몬과 모압 족속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대적하였지요.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에 두개의 도전에 부딪히게 됩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과 종교지도자들의 탄압이었습니다. 전자는 공동체 내부의 문제였고 후자는 바깥의 물리적인 박해였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려는 명예욕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아마도 바나바가 구제하니까 사람들이 칭송하는 것을 보고 자신들도 따라서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막상 밭을 팔아서 돈을 받고 보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일부만을 구제헌금으로 내려고 했던 것이죠. 부부 중에 한사람이라도 영적으로 깨어 있었다면 이런 일은 방지되었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영적 통찰력으로 사탄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서원했던 것의 일부를 횡령하고 또 그것이 전부라고 거짓말하는 죄악을 꾸짖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차례로 즉사합니다.
성경에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막 태어난 어린 아기 같은 교회에 이런 시험거리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공동체로 번져서 와해되는 것을 막으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여호수아 7장에서 아간의 범죄로 이스라엘이 아이 성 전투에서 패해서 위기에 몰린 사건을 봅니다. 한 사람의 범죄가 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위태하게 하였읍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고 거룩함을 회복하자 다시 승리하게 됩니다. 거룩한 것이 우리의 능력입니다.
정직함을 회복하고 거짓된 것을 해결하여 거룩해 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부어졌습니다. 영적인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남녀가 예수를 믿고 모여 들었고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낫게 하였습니다.

백성의 인기를 독차지 하자 종교 지도자들은 시기하여 체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천사를 통해 구출되어 성전에 가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기막힌 일이 일어납니다.
산헤드린 공회에서 사도들을 문책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는데 예루살렘 전체에 퍼뜨리고 예수의 죽음이 종교지도자들의 책임이라고 하는 것이 부당함을 질책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기적을 체험한 후 더 담대하게 증거 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너희가 죽인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셔서 임금과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와 성령이 증인이다”
부활을 인정하지 않고 또 예수를 사형하는 데 주도적이었던 사도개인들이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멸을 의미하기 때문에 분노하여 죽이려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가말리엘을 사용하셔서 위기를 모면하게 하십니다.
한때 반란을 일으켰다가 없어진 드다와 유다의 예를 들면서 사람에 의한 것이면 저절로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에 의한 것이면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가말리엘은 백성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지도자였기 때문에 모두가 받아드려 채찍질 한 후 석방합니다.
박해가 왔을 때 오히려 담대히 복음을 전하니까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날마다 어느 곳에서나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위기로 몰아넣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이겨내고 거룩함을 지키면 큰 축복을 경험하고 사역이 더 든든히 서고 확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축복이 우리의 공동체와 사역 가운데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샬 롬!!
 

서울시 종로구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동 아가페의료봉사단 [03020]
전화 : 02-397-6325-6    팩스 : 02-394-0346
Copyright © CCC Agap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