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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베트남 FEC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김동해 2006-04-14 (금) 12:15 19년전 4633  
Xin Chao !!  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식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 베트남 FEC를 마치며 기간내내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베트남 FEC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까지 아무도 베트남에서 공식적으로 단기선교팀이 들어가 수술을 한적이 없었고
정부의 까다로운 행정절처와 통관절차등 복잡한 수속을 받아가며 일한적을 없었던 터라 시작부터 어려움들이 많았습니다
 
차근차근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지혜를 모았고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출발 일주일을 앞두고 병원을 옮겨야만 했을때는 못가게 될것까지도 각오를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정부 병원에서 베트남 정부의 관료를을 통하여 현지 선교사님들과 함께 일하도록 하시고 영사관과 LG 전자와 같은 도움의 손길을 붙여 주셨습니다.
이번일을 통하여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선교 본연의 목적과 더불어
베트남 정부와  정부 병원 관계자들과  선교사님들과의  관계도 발전적으로 좋아지게 되었고
함께 하는 사역이 현지 주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물론 호치민 TV와 신문에 나오면서 선교 병원이 홍보도 되고
총영사관과 현지 업체들에도 연결되는 또 다른 성과들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전기가 끊기고 장비가 고장이 날때는
오히려 베트남에서 하는 우리의 사역이 진정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역이고
베트남의 온갖 나쁜영들이 우리의 사역을 방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가까이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FEC를 하면서 저희들로서는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돕는 소기의 목적이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기대 이상 좋은 열매들을 거두었다고 생각하고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정부와 현지 상황등을  환자들과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하고 배운것들이 향후 베트남 사역에 발판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무더위과 싸우면 함께 수고하여 주신 13차 Vietnam FEC 팀원들과 선교사님들
그리고 기도와 재정후원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공지사항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특별한 일주일을 경험하시고 싶으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5월 Mongol FEC (5월 4일~11일)일정과 자원자들이 정해 졌습니다
- 박수철(강남성모병원), 유태영(전주푸른안과), 김동해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6월 인도네시아 FEC(6월 5일~8일)는 싱가폴 APAO 바로전에 합니다.
혹시 APAO에 참석하시는 선생님들중 인도네시아에서 함께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자원해 주십시오.
 
7월 라오스 FEC(7월 15일~22일)에 참석하실 자원자를 모집합니다.
인도차이나 반도에서 가장 오지국가인 라오스에 가시고 싶으신 분들도 VCS 간사 구자경 (" rel="nofollow">) 연락을 주십시오
 
김 동해
 
명동성모안과 www.4eye.co.kr
Vision Care Service www.vcs2020.org
 
Restore sight, Share vision !
 
..다시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 4:19)
 
 
Subject: 13차 베트남 FEC를 다녀와서.. ++++++++++++++++++++++

안녕하세요.
비젼케어서비스 입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며 벚꽃의 개화를 기다리는 4월에 비젼케어서비스는 4월1일 부터 9일까지  13차 베트남 Free Eye Camp를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FEC였기에 힘든점도 있었지만, 주 호치민 대한민국 영사관과 롱안세계로병원, 흐우응이아 병원, LG전자 베트남 그리고, 비젼케어서비스의 후원자님들 덕분에 성공적으로 FEC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FEC장소가 롱안세계로병원에서 덕화군 흐우응이아 병원으로 갑작스럽게 변경되는 당황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오히려 현지 병원과 적십자, 도청 관계자와 좋은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의 여름보다도 더운 날씨였지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은 수술실과 외래에서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보았고 
외래 365명, 수술 94명 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예상 수술인원 50명의 두배에 달하는 것으로 현지 행정과 통역으로 수고해 주신 롱안세계로 병원 우석정 원장님 및 현지 담당자들의 도움이 컸던 결과 입니다.
 
진료와 수술을 했던 덕화군 흐우응이아 병원은 호치민시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롱안성 덕화군에 위치한 병원으로
시골지역에 위치한 군청 병원이었습니다. 변변한 안과 장비도 없이 담당 간호사가 간단한 눈 검사만 하는 수준이었기에
저희는 모든 수술장비와 검사장비를 가져가야 했습니다. 현지에서는 멸균 증류수도 구하기가 어려웠고, 수술도중 전기가
끊어져 에어컨도 꺼진채 최소한의 수술장비만을 가동하여 수술을 하기도 했습니다.
 
수술환자 중 한 할머니는 혼자 사시기 때문에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없고, 집안일을 할 사람도 없다며 수술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셨고, 외상으로 한 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고, 남은 한 쪽 눈 마저 시력을 잃어가는 한 청년은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상태였기에
그대로 돌려 보내야만 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습니다.
 
진료일정이 끝난 후 갖은 기자회견에서는 백내장 수술의 비용과 질적인 문제에 대해 궁금해 하는 기자들에게 비젼케어서비스의 무료 백내장
수술은 한국에서 하는 수술과 동일한 장비를 이용하며, 베트남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수술해 주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었습니다.
 
이제는 수 많은 전쟁의 흔적과 가난한 나라의 이미지를 벗고, 산업화 및 도시화 되어가는 베트남이지만 여전히 소외된 지역에 가난한 주민들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100여명의 환자를 수술하였지만 아직도 우리의 수술을 기다리는 많은 베트남 사람들이  있음을 기억하고, 다시 그들을 만날것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비젼케어서비스는 2006년 9차례의 FEC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11차~13차의 FEC를 마쳤습니다.
1차~13차까지 총 외래 8173 , 수술 1270명이며, 지금까지 FEC를 무사히 진행할 수 있는 것은 후원자님과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FEC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함께 동참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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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Care Service www.vcs2020.org
구 자 경 사무국장
100-810)서울시 중구 명동2가 50-14 유네스코회관 701호
TEL : 82-2-319-2050
FAX : 82-2-319-9303
e-mail : " rel="nofollow"> 

남궁현 2006-04-19 (수) 10:39 19년전
  우와^^멋진 하나님과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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