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정말 곤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비가 왔는데 오히려 날씨도 선선하고 또 마지막날 점심 때는 비가 뚝 그치고 개이기까지... 50여명이 모여서 가족같은 분위기에 오붓하고 따뜻한 수련회였던 것 같구요
당진 아가페 센터..넘 좋아요~ ^.^
다들 나도 나중에 이런 집 지어서 오라고 해야겠다...이런 맘 한번쯤은 하셨을껄요? ^^
개회예배 때 장원기 간사님의 말씀으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지체들의 간증..
그리고 마지막 폐회 예배 때 이건오 선생님 말씀까지..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 그 회복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좌절하고 낙심해서 그 열정과 비전,, 은혜를 뒤로 하고 다시 고기잡이를 하고 있을 때
아무 것도 잡히지 않아 더욱 힘빠져 있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물으십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변하지 않는 사실과
또 내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가... 그것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계속 계속.. 순간 순간 물어봐야겠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가... 정말 사랑하는가...얼마나 사랑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