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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에 신을 벗어라(수5:15); 2006년 여름 캄보디아 단기선교

경쾌수 2006-08-19 (토) 16:01 19년전 6432  
내발에 신을 벗어라(수5:15); 2006년 여름 캄보디아 단기선교

주님의 행하시는 일에 순종하며 따라가는 삶을 살기를 다짐하며 캄보디아 사역에 임하게 된다.
아이들과 토요일 4시경에 만나서 보쌈을 먹었다 태환이 태은이에게 1주일동안 사이 좋게 잘 지내기를 부탁하고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camp도 잘 다녀올 것을 부탁했다. 아이들이 항상 부모가 도와야 하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약하여 자립심과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 주며 기도로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이번 사역을 주님의 교회, 동성교회, 광명교회, 성락성결교회 등 같이 가면서 여러 일정으로 나누어 가게 된다. 먼저가 있은 양승철형제와 Dreamer for Kingdom's Kids 김미정, 주희,유진,지은이는 먼저가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한다. 미정자매는 캄보디아로 출발한 2일후에 형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손영익선생님의 아버님은 단기선교를 2주 앞두고 소천하셨다.

5일 저녁에 방콕으로 가는 비행기에 아내와 함께 몸을 실었다. 4개월간의 기도와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었다. 우리 본팀들보다 2일 먼저 프롬펜에 도착해서 캄사모연 대표총무로서, 아가페 선교이사로서 여러곳을 둘러보고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일찍 출발하게 되었다. 방콕에 도착하여 공항내 호텔에서 하루밤을 지냈다. 6일 아침 9:30에 프롬펜공항에 도착하니 기온은 비슷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서울 보다 시원하게 느껴졌다. 올해 4월에 KOICA로 캄보디아에 와서 국립소아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위호성형제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현지인 의사 식티락과 한캄봉사회 이공주전도사님을 만나서 New Life 교회로 향했다. 2층 예배실앞에 양영란자매가 반갑게 맞아 주었다. 예배를 이미 시작되었고 성찬식이 거행되었다. 먼저와 있던 김상일선생님과 태구 옆 의자에 앉았다. 해바라기씨 정도의 크기의 쿠키와 한국에서도 사용하는 잔에 포도주가 나누어 졌다. 예배를 마치고 탕 백홍목사님의 만나서 인사를 하고 다음날 아침 약속을 하고 우리팀은 한국식당으로 향했다. 너무나 한국적인 분위기에서 한국식사를 캄보디아에서 첫 식사로 하게 되었다. 식사후에 위호성형제와 양영란자매의 안내로 횃불병원에 도착하여 김창수집사님을 만났다. 도심에 깔끔한 빌딩에 한쪽은 진료를 위해 한쪽은 영어와 컴퓨터 교육을 위해 사용한다고 한다. 선교병원운영에 관해 여러가지 의견교환과 동역을 제안했다. 말씀은 긍적적으로 하시지만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현재 캄보디아 의사가 오전 오후로 2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집사님과 여러분이 도운다고 하셨다. 앞으로 이동진료차량을 이용해 이동진료계획도 밝히셨다. 나우병원팀과 저녁식사제안을 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을 얘기하며 거절하셨다. 5시경에 위호성선생님이 근무한다는 국립소아병원에 방문하여 둘러보고 10월에 학회참가로 한국에 온다는 캄보디아의사와도 인사를 나누었다. 한국정부에서 24억을 들여서 현대식 소아병동을 지었고 11월에는 노무현대통령께서 방문하면서 개원식을 갖게 된다고 한다. 곧 나우병원으로 이동하였다. 큰길에서 많이 들어가서 위치해 있었지만 후원받은 장비와 설비가 꽤 수준있는 의원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고 선교사님과 원장님이신 김우정장로님, 간호사 모두 열심히 사역하고 계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선교사님의 안내로 예배처소와 영어와 컴퓨터교실을 둘러보고 사역history를 들으며 은혜를 나누었다. 저녁식사에는 황대영선교사님과 같이 하며 캄보디아 의료선교의 동역을 위해 여러 의견을 나누었다.
늦은 밤에 위호성선생님의 배려로 집으로 갔다 깔끔한 3층 연립주택이였다. 송화란자매와 갓 돌을 지낸 아들 현이의 따뜻한 영접을 받고 안방에서 쉬게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들을 안아주다가 허리를 다쳐서 자세가 불편한 화란자매를 위해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7시에 프레지든트호텔에서 탕벡홍목사님의 부부와 같이 식사를 하며 교회연합 전문인 선교대회때 한국방문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관계증진을 위해 대화를 나누고 목사님께서 운영하시는 방송국과 고아원을 방문하였다. 기적적으로 땅을 공급받고 건물을 짓고 성도들의 재충전을 위한 연못과 전원적인 공간을 직접보게 되어 감격스러웠다.
빡빡한 일정 때문에 많은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하고 캄보디아에 하나뿐인 의과대학 (University of Health and Science)으로 이동했다. 바쁜 일정 때문에 건강에 무리가 있어서 병원에 들렀다가 조금 늦게 오신 학장님(Ka Sunbaunat)을 만나서 앞으로 의학적인 교류증진방안에 대해 의견교환을 하였다. 내년 2월에 소아과topic으로 제4회 한-캄 의학세미나와 한국인 의대 교수님들이 정규과정으로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의사들을 재교육하는 문제를 상의하고 앞으로 관계를 돈독히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조그만 성의로 선물을 증정하고 사진을 찍고 캄보디아에서 가장 모범적인 의료사역을 하는 외국NGO연합으로 운영되는 Sihanouk Hospital Center of Hope로 이동하였다.( http://shch.hopeworldwide.org/index.htm)        무료병원이며 수준있는 병원이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많은 환자들이 대기해 있었다. 부원장이신 미국인 여의사 Dr. Cornelia의 안내를 받아 병원전체를 둘러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했다. 이념과 신앙이 다르지만 구제차원으로 많은 NGO와 의료진들이 캄보디아에서 와서 수준높은 의술로 어려운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에 큰 도전이 되었다. 친절한 안내와 귀한 섬김에 감사하며 앞으로 여러모양으로 동역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라는 약속을 하고 Living hope in Christ church로 이동하였다. 담임목사님 Mam Banabas목사님은 찬양작곡을 비롯한 찬양사역과 제소자 사역으로 탕벡홍목사님과 쌍벽을 이루는 캄보디아에서 가장 유명하신 목사님이시다.( http://www.afciworld.org/openarticle.asp?id=114 ) 교회는 생각보다 규모가 적어 보였다. 가정집을 개조한 3층에 예배실이 있는데 예배실 벽면에 캄보디아내에 100개이상 지역에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심을 알 수 있었다. PPT로  사역설명을 해주시고 몇가지 동영상도 보여주셨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훌륭한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앞에 머리가 절로 숙여졌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먼저 도착한 우리팀 7명을 만나 같이 식사를 하며 Banabas목사님과 여러가지 동역방안을 논의하고 캄사모연 대회초청이 결정되면 초청에 응하실 것인지 의향도 여쭈어 보았고 긍적적인 답을 주셨다. 목사님과 부목사님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NPIC(National polytechnic Institute of Cambodia, 캄보디아 기술대학, www.npic.edu.kh)로 이동하였다.
한국정부가 OECD에 가입하고 나서 330억을 들여서 건설하였고 한국선교사님들께서 운영한다고 한다고 이용우부총장님의 설명과 안내를 해 주셨다.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대학을 통한 선교사역의 포부를 전해주시며 한국에 많은 홍보를 아울러 부탁하셨다
저녁시간이 되면서 팀들과 다시 만나서 저녁식사를 하고 본진을 맞이하러 공항으로 향했다.
26명의 본진이 2명이 개인사정으로 같이 하지 못하고 24명이 도착하였다. 구견회선교사님과 사이먼,포시타를 만나서 현지 의과,치과,약대생은 26명과 캄보디아 정형외과의사 식티락도 같이 같이 버스에 올랐다. 한국인과 현지 학생들과 짝을 이루어 교제를 하며 4시간에 걸쳐 시하누크빌로 향했다. 구견회선교사님의 사역지Life University에(www.cmbp.net ) 도착하여 안전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와 일주일간 진행될 사역을 위해 기도를 드리고 내일 사역을 위해 짐을 풀고 팀별로 정리한 후에 잠을 청했다.

8월 8일(화)
7시에 이춘구전도사님께서 ‘네 발에 신을 벗어라’는 주제로 아침 경건회를 인도하시면서 첫날 사역의 문을 열었다. 전체 사역광고와 캄보디아 의대생에게 사역설명을 하고 식사후 사역이 시작되었다. 
사역첫날 합숙성경학교팀은 센터에 남고 이동진료팀과 이동성경학교 팀은 한성호선교사님의 안내로 ‘보레이 세리이 피업’ 이라는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작년에는 없었던 교회가 그 지역에 서게 되었고 좀더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할 수 있었다. 이동성경학교팀도 한국에서 준비해온 사진제작장비와 동영상장비를 이용해 더 풍성한 사역으로 진행되었고 그 마을에서 예수영화도 처음으로 상영하게 되었다. 보건교육은 한국에서 동영상과 PPT를 크마어로 번역해와서 캄보디아 의과대학생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이 캄보디아 명절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친척친지방문으로 마을을 떠나 있어서 환자들은 많지는 않아 여유로운 진료를 할 수 있었다. 4시경 사역을 마무리 하면서 선교사님과 사역자소개와 그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선교사님 사모님과 우리 주방팀의 수고로 한국식으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전체모임을 자매 숙소에서 갖게 되었다. 캄보디아의대생을 비롯한 전체 소개시간을 갖고 구견회선교사님께서 사역보고를 통해 소중한 간증과 은혜를 나누어 주셨다. 캄보디아 형제들은 숙소로 가서 쉬게 하고  우리팀평가회를 가지면서 다음날 효율적인 사역을 위한 의견교환을 하고 선교사님과 사역을 위해,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맺어질 우리팀의 사역의 열매들을 위해 기도를 모았다. 각 팀별로 다음날 사역준비를 하고 각자 숙소로 돌아갔다.

8월 9일(수)
처음 계획으로는 이동진료, 성경학교팀이 섬으로 가려고 했지만 거센 비바람이 잠잠해 지지 않아서 금요일 일정과 일단 바꾸기로 결정했다. 이동 A팀은 오짬나 지역교회로 이동 B팀은 깜뽕짠 지역교회로 이동하였다.
B팀의 깜뽕짠 지역에는 많은 환자를 보지는 않았지만 외과적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가 4명이 있어서 끝나는 시간이 조금 지연되었다. 진료하면서 환자들에게 전도를 하였다. 수술한 환자는 현지 사역자들에게 후속치료에 대한 부탁을 잊지 않았다. 끝나는 시간에 사역자 소개와 사역지 현황을 듣고 같이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식사후에는 캄보디아 의대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믿지 않은 13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는 학생들에게 확신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손영익셈의 생생한 간증과 한국CCC 아가페 사역소개, 치과의료선교회의 사역소개후에 sen목사님의 말씀의 시간을 가졌다.
9시에 한국팀 모임을 갖고 내일 있을 부모초청 전도집회겸 코리안나이트 연습을 하였다. 전체 팀이 앞에나가서 ‘오 이 기쁨’을 크마어와 한국어로하고 이어서 ‘축복합니다’를 노래하며 관객들 앞으로 닥아가서 축복해 주기로 하였다. 간단한 사역평가회를 하고 내일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모임을 정리하였다.

8월 10일(목)
오늘은 Center에서 진료를 하고 이동성경학교팀은 오후에 있은 부모초청 전도집회 코리안 나이트를 준비하기로 하였다. 시하누크빌 정부병원에서 강의를 맡은 유기환, 조성호선생님은 9시30분에 병원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남아있는 팀이 진료를 일찍 끝내고 점심식사모임에 참석할 계획이였지만 몰려드는 환자를 보느라 시간을 지킬 수 없어서 치과선생님들만 보내고 진료는 12시30분까지 계속되었다. 간호대학설립을 위해 시하누크빌로 오신 백승남, 황옥남 교수님과 같이 식사를 하고 합숙성경학교 아이들은 포함해서 모든 팀이 해변으로 가서 2시간정도 쉬는 시간을 가졌다. 축구, 배구, 물놀이, 모래성쌓기 등등. 즐거운 휴식을 가졌다.
5시경에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를 한후 식사를 하고 부모초청 전도집회 코리안 나이트를 진행하였다. 3일의 짧은 기간이였지만 각 팀(태권도, 리코드, 찬양팀, 종이공예)들이 잘 준비하여 100여명의 부모님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캄보디아 목사님의 전도 메시지 시간을 가졌다.

조성호선생님과 함께 IBS(남아시아 CCC성경세미나)에 참석하고 있는 캄보디아 CCC대표 Touch Borin과 Sam간사님을 만나 한국아가페와 캄보디아 CCC 동역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누고 의대생 장학금과 사역보조비를 전달하였다. 우리는 캄보디아 의대 기숙사사역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Borin은  한국에서도 의료계 학생들을 단기선교팀에 많이 보내달라는 부탁과 CM2007참가에 대한 협조를 부탁해왔다.  두분 간사님을 선교센타로 모셔서 캄보디아 의대생들과 만남을 갖게 주선하여 11시까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믿지 않는 학생들이 우리팀과 사역을 하면서 기독교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형제들방에서는 어제는 밤1시까지 신앙적인 얘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8월 11(금)
계속되는 비바람으로 섬으로 가는 일정은 취소하고 이동 A팀은 ‘빵따쁘롱’으로 이동B팀은 ‘림’으로 출발하였다. KOICA위호성선생님이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팀에 합류했다.
준비된 사역으로 각팀에서 수고하는 모습들이 천군천사들 같았다.
저녁에는 식사후에 8시에 한국팀과 같이 동역했던 캄보디아 모든 분들과 같이 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승철형제와 송은혜자매의 사회로 포크댄스와 한국팀과 캄보디아 팀이 같이 하는 워쉽 그리고 다양한 게임으로 재미난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믿지 않는 의대, 치대, 약대생들에게 자신의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그들을 축복하며 그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모든 팀들이 간절하게 또 눈물로 간구하였다.
서로를 축복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찬양과 대화로 마지막 밤을 지새웠다.

8월 12(토)
운동장공사가 계속되고 있어 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고 10시에 진행되는 Life University입학설명회가 있어 오전에 계획된 미니 올림픽은 취소하고 우리팀이 9시에 center에서 출발하기로 하였다. 1주일간의 짧은 기간의 사역이였지만 정든동역자들과의 이별은 쉽지는 않았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연락하기를 다짐하고 시하누크빌을 빠져 나왔다. 프롬펜으로 오는 길에 캄보디아 의대생들에게 우리팀이 준비한 선물과 현금을 감사의 뜻으로 전달하고 다음에는 서로가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만날 것을 다짐하고 격려하였다. 캄보디아의 아픔의 역사 Killing field의 현장인 뚱슬렝 박물관에서 캄보디아 의대생들과 작별하고 우리팀은 박물관 관람하고 재래시장인 러시아 마켓에 가서 후원자들과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했다. 25명의 본진을 공항에서 보내고 남은 12명은 양영란 자매님이 예약해둔 게스트하우스에 여장을 풀었다. 과일과 음료수를 준비하여 12명의 간증을 한사람 한사람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놀라운 역사들에 감격과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춘구 전도사님의 준비된 멘트와 축복의 말씀에 모두가 감동~~~. 캄보디아말을 잘하는 중1인 동규도 기도하며 동역했던 간증을 나누었다.

8월 13일(주일)
아침 일찍 프롬펜 한인교회로 이동하였다. 단기선교팀을 위해 임시로 개설된 7:30분에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고 목사님께서는 프롬펜의 한인 사역을 말씀가운데 소상히 설명해 주셨다. 영락교회단기선교 팀과 같이 예배를 드리고 우리팀은 준비된 ‘오 이 기쁨’을 율동과 함께 한국어 크마어로 특송하는 순서를 가졌다. 호텔에서 1.1 불짜리 아침 식사를 근사하게 하고 world vision회관에서 드리는 International Christian Assembly예배에 동참했다. 은혜와 감동이 있는 찬양과 심금을 울리는 힘있는 메세지로 귀한 예배를 경험하게 되어 감사했다.
점심식사는 10월에 한국에 온다는 캄보디아 의사 Dr. Kim의 대접을 받으며 교제를 나누었다.
우리팀들에게도 NPIC를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프롬펜 빈민가에서 은혜롭고 모범적으로 사역하시는 임만호선교사님 사역지를 같이 방문하게 되었다. 귀한 사역지를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들으면서 우리팀 모두가 감명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겨울에 2일에 걸쳐 의료와 교육사역으로 동역하기로 약속하고 나오는데 둘러보는 30분 가량의 시간동안 정이 들어 따라오는 아이들과 손에 손을 잡고 찬양하며 축복하며 준비된 버스로 이동했다. 아이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고 버스에 올라 포첸통 공향으로 향했다. 미리 나와 있던 캄보디아 의대생들과 다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우리 사역기간동안에 예수님을 믿겠다고 한 6명의 학생들이 밝고 기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하고 사진을 찍고 서로의 주소와 이멜을 교환하였다. 1주일간의 사역을 은혜와 축복으로 간직하고 방콕을 경유하여 인천공항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행보를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감사합니다. 살롬.

경쾌수(CCC아가페 선교이사, 캄사모연 대표총무,개포내과)

문찬희 2006-08-21 (월) 18:21 19년전
  수고 많으셨읍니다. 캄보디아에 뿌려진 씨앗들이 수많은 열매로 나타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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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필 2006-08-22 (화) 11:18 19년전
  선교현장의 모습이 생생하게, 감동과 은혜로 전해오네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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