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가 기도해왔던 아가페 병원, 아가페 센터, 다운/학생 모임장소(강당), 법인등록(NGO) 등이 한꺼번에 해결되어서 하나님의 때가 왔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병원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계사를 통해서 내사를 해본 결과 운영자금과 의료진만 갖추어지면 병원이 충분히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 운영자금 마련은 어느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의료진 확보가 관건입니다.
선린병원을 성공적으로 선교병원으로 전환한 노하우와 유형, 무형의 자산, 서울아가페의 의료진과 기도가 있으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조사와 토의의 결과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서울기독병원(서울 아가페 병원) 내과에 9월4일부터 근무 중 입니다.
어제(20일) 병원을 인수하고 이 건 오 선생님께서 병원 이사장직을 맡으시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급여를 제대로 지급을 못했는데 어제 지급한 후 직원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다운 선생님이 몇 분이 하시던 병원을 정리하고 합류하기로 결정한 상태고 문의전화가 여기저기서 오고 있습니다.
당장 간호사 4명이 확보되면 병동은 그런대로 정상화가 가능합니다.
의사-외과(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일반외과), 산부인과, 내과(내과, 신경과, 소아과)
방사선과, 재활 의학과
간호사- 약 30 여명(간호과장,수간호사,책임간호사, 평간호사
-병동, 외래, 응급실, 수술방, 중환자실)
약사, 가정 의학과, 마취과 -추후 공고
많은 다운들의 지원을 바랍니다. 몇 개월 후면 자리가 다 채워져서 받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이건오 선생님 글과 아가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서울기독병원(서울 아가페 병원) 내과 문 찬 희 p c s)019-421-1505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