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파키스탄 FEC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안녕하세요? 여러분.
비젼케어서비스는 돌아오는 10월 추석 기간 중 저와 여러분들이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한 그 땅 파키스탄의 형제들을 섬기러 떠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13번째 파키스탄방문이고 VCS 공식적으로는 10번째 파키스탄 FEC가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이라 생각하며 이 모든 일들을 저희들의 기쁨으로 감당 하려고 합니다. * 파키스탄 FEC 이번 캠프는 두 팀으로 나뉘어서 라호르의 UCH와 미르푸르카스의 St.Teresa 병원에서 동시에 캠프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그 동안 도와 주셨던 라호르 한인교회와 선교사 여러분들 UCH의 Dr. 에드가, Dr. 아가시, VCS에서 파견한 정은선씨 및 현지 직원들이 카라치에서는 카라치와 우머르코트의 선교사님들과 함께 사역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역시 LG전자 파키스탄 법인에서 Mirpurkhas의 사역을 후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기증(파주연세안과), 문성헌(전주 열린 안과) 김근수(전곡김안과), 최동욱(김해최안과), 천희종(부산성모안과병원)선생님과 유병국, 이태옥간호사 그리고 안양 샘병원의 이성실, 박진순선생등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참여하는 인원은 22명인데 자원자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참여할 사람들과 재정 후원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 United Christian Hospital (UCH) 이번에 라호르에서 캠프를 진행하게 되는 United Christian Hospital (UCH)는 1947년 파키스탄의 독립과 동시에 이 당시의 수천의 난민들을 돌보기 위하여 설립된 뜻 깊은 의미가 있는 병원입니다. 이 병원은 " Compassionate healing for the Glory of God." 이라는 모토 아래 미국 장로교단에서 설립한 병원으로써 국적, 인종, 빈부에 상관없이 모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김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적으로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70년대 초까지는 파키스탄 최고의 병원으로 미국의료선교사들과 함께 가장 많은 심장 수술을 하던 병원이었으나 70년대말 미국의료선교사들이 떠나면서 점차 기울어 병원의 기능이 많이 축소되어 최근까지 선교병원의 역할이 미미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2년전 라호르를 방문하여 이병원과 십자가가 세워진 시내 중심지의 예배당을 보며 파키스탄에서 이런 곳에 십자가를 세우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른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비전케어서비스(VCS)는 2005년 10월 파키스탄 북부 지진 피해지역 구호 사역을 하면서 UCH 재건을 위해 미국에서 온 신실한 파키스탄계 외과의사인 Dr Benjamin을 만나 병원 활성화에 마음을 같이 하기로 하고 2006년 3월부터 UCH와 협력하여 VCS-UCH Eye-clinic을 개설하고 카라치의 선한사마리아 병원에 있는 모든 장비를 이전하고 Dr Akashi 를 파견하였습니다. 쁜만 아니라 영등포 성모안과에서 근무하며 선교 훈련을 받은 '정은선'씨를 UCH에 관리 책임자로 파견하여 총 8명이 팀을 이뤄 함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UCH에서 사역을 시작한 것은 파키스탄에서 결국은 가야할 파키스탄사람들을 위한 그리고 파키스탄 사람에 의한 사역을 위해서 입니다. UCH의 안과 병원이 파키스탄에서 Restore Sight, Share Vision의 VCS의 비젼을 가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자리 잡고 가능한 빨리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자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후원과 원조로 유지되는 병원이 아닌, 현지인들이 자립하여 운영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서포터를 결심하고 시작한 이 프로젝트가 현재까지는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지원과 도움들이 요구 되고 있습니다. * 병원자립을 위하여 어려운 상태에서 저희가 협력을 시작했기 때문에 늘고 있는 환자수에도 불구하고,현재까지는 계속되는 적자 운영 상황입니다. 상반기 결산 적자 부분이 236만원 (135,324 PRs) 정도 입니다. 하지만 7월부터 저녁진료를 직원들의 헌신으로 추가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방안들을 모색하고 실천하며 병원 정상화에 전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간호학생장학금 지원사업 전주 푸른안과의 문성헌원장님께서 매달 500불의 UCH 간호학교 장학금을 후원해 주셔서 현재까지 3000불의 후원금을 통하여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귀한 사역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이 파키스탄의 지도자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이동진료 (Mobile eye clinic) 시골마을, 학교, 교회, 지역주민등을 대상으로 한 달에 6-7차례 이상의 정기적 아웃리치를 통하여 파키스탄 현지에 소외된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치료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있고 수술이 필요한 분들은 UCH에서 수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정은선 자매를 위하여 이러한 VCS의 비젼을 위해 파송한 정은선씨는 UCH의 병원 안과의 운영뿐 아니라, 직원들의 영적리더로써 그들을 섬기고 양육하여 그 땅의 크리스찬들이 세워지고 성장하는 일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며 하루 하루 힘들게 사역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현지에 파송된 정은선씨를 위해서, 특별의 그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중보 부탁드립니다. 주변 환경과 함께 사는 사람들, 모든 것이 한국과는 전혀 다른 그 곳에서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음박질하는 주의 섬김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병원 리모델링 또한 현지의 낙후된 의료장비가 노후한 건물도 많은 부분의 보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장비구입과 건물 리모델링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현재로써는 운영비 지원 만으로도 많은 재정이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장비구입과 건물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절박한 필요를 느끼면서도, 지금까지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건물리모델링을 위한 견적이 $20,000 정도 하고 합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 St Teresa 병원의 안과 개설을 위하여 이번 FEC를 계기로 미르프르카스의 St. Teresa's Hospital (STH)와도 장기적 협력사업으로 UCH와 같이 STH에 VCS 안과 파트를 개설하려고 합니다. 이 Project는 우머르코트 지역 선교사님들이 요청으로 사막지역인 이 지역을 위한 안과 진료와 수술을 위한 요청으로 이루어져 지난 3월 VCS-UCH Eye-part시작과 함께 시작하려고 했던 일이지만 여러 가지 장비와 예산의 부족함으로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파키스탄은 이슬람권의 관문입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려오는 코란 소리에 이땅이 얼마나 영적으로 갇혀있는지를 실감하게 됩니다. 또한 그러기에 그 땅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이루어지는 모든 사역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의 진행함에 있어서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만으로 가능할 것으로 믿습니다. VCS가 이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이번 캠프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고, 파키스탄에서 귀한 도움의 손길이 잘 연결되도록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캠프일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함께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루에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이를 위해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정: 10월 2일 ~ 8일 장소/ 참가 인원 : 18차 FEC - 라호르 United Christian Hospital (UCH) / 14명 19차 FEC - 미르프르카스 St. Teresa's Hospital(STH) / 13명 준비 모임 ; 누구든 오셔서 기도로 함께 격려해 주십시오 9월 16(토), 23(토) 오후 5시 명동성모안과 29(금) 오후 7시 명동성모안과 또한 파키스탄 FEC를 위한 재정 후원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 신한은행 301-01-283328 비전케어서비스 김동해 ) Restore sight, Share Vision Vision Care Service www.vcs2020.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