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모든 아가페 지체들에게 평강이 있길 바랍니다.
지난주 금요일(29일)오후 2시에 면접이 있었습니다.
간호사 5명이 지원서를 냈고 그중에서 4명이 면접에 참여했습니다.
1명(고재홍 형제)는 2일(월)에 근무를 시작했고 다른 사람들은 9일부터 시작합니다.
반가운 소식은 작년에 병원의 어려움으로 그만 두었던 간호과장이 9일(월)에 복직을 해서
간호과가 다시 체계적으로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간호사들도 조금씩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모집면접은 앞으로 여러차례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은 병원 리모델링이 시작되어서 지하에 200석 규모의 강당을 만들고 있고
2층에 아가페 사무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10월 중순에 사무실이 들어오고
11월말쯤 학생 모임을 강당에서 하게 될 예정입니다.
11월말까지는 리모델(외부,내부)이 어느정도 완성되고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EMR,PACS가 갖추어질 예정입니다.
약사는 병원이 활성화되면 자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사실 누차 언급하지만 의료진 확보가 제일 시급하고 중요합니다.
의사는 필요한 과별 스텝이 확보되어
되도록 같은 시기에 병원에 들어오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고
2-3개월내에 병원이 그전에 비해 훨씬 좋아졌다는 인식을 지역주민들에게 주지 못하면
병원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 근무 중인 직장를 정리하고 옮겨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 고향과 친척와 부모를 떠났을 때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
부르심 앞에서 순종하는 데는 불편이 따르지만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쓰시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불러주시고
그들이 순종하여 올수 있는 마음과 여건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최선을 드리는 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서울기독병원(서울아가페병원) 내과 문 찬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