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가 좀 나아져서 편안하게
출근을 한 하루였습니다.
지금쯤 지체들은 모두들
팜데이 이후 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겠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은 새가슴(?)을 하고 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인지
무엇이 이렇게 소심한 저를 만드었는지는 모르지만
서서히 딱딱해 가고 있습니다.
무리한 것을 조금도 하지 않으려는
매우 현실 안주적인 삶을 은근히
주님이 눈감아 주시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9월30일 부터 잠시동안
파키스탄에 다녀옵니다.
친구가 선교사로 가있으니 이래저래
시간도 기도도 마음도 물질도 휴가도 열정도
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정말 순수하게 앙망하며 살고 있는
친구를 가까이(?)하면 조금은 전염이 되는 것 같습니다.
퇴근하는 길이 즐겁습니다.
병원에서도
복도를 걸으면서
찬양이 흥얼거려집니다.
이렇게 새가슴인 제가
단기선교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만
그 것을 주님이 그렇게보시고 쓰신다면 그런 것 이 될 것을 믿습니다.
5번째 자주가면 부끄러운 것이 된다는 데
잠시 동안 제가 해야할 일과 사랑과 기도와 그 무엇보다
주님의 깊은 사랑속에 여행을 하다오려합니다.
다운이 되서도
faith mission을 해 보았습니다.
내 신용이나 경제력이 아닌
주님와 여러 준비물을 주님이 채워주시기를 기도하면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주님이 준비시켜주셔서 갑니다.
소박하고 , 선교지와 선물같은 (거추장스런 손님이 아닌)친구가 되다가 오겠습니다.
생각이 나시면 아닌 이 지루한 글을 읽으시다가
기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수술과 진료를 위해서
2. 선교사님들의 계획에 잘 따르도록
3. 건강하도록
4. 계속적인 중보기도를 여행동안 할 수 있도록
5. 잘 놀수 있도록(이것은 가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6. 동역자들을 세우고 올 수 있도록